내일 수능 D-100 — 원서접수 8/24, 9월 모평 9/2, 수시접수 9/7 확정 일정 총정리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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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08·10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Preface · 머리말
내일이면 2027학년도 수능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이제부터의 승부는 새로운 공부가 아니라, 이미 확정된 일정 위에 남은 시간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원서접수부터 수능일까지의 확정 일정을 한 장으로 재확인하고, 월요일 영어 코너에서는 오답률이 가장 높은 빈칸 추론의 원리를, 공부법 코너에서는 오답노트의 올바른 사용법을 다룹니다. 이어 고등학생에게는 수시 원서의 숨은 변수인 대학별고사 날짜를, 중학생에게는 고입 면접의 구조를 안내합니다. 확실한 정보만 담았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8/10 (월)
01입시·일정내일 수능 D-100 — 원서접수 8/24, 9월 모평 9/2, 수시접수 9/7 확정 일정 총정리
02과목·영어빈칸 추론의 정답은 '새 정보'가 아니라 글이 이미 말한 것의 재진술입니다
03공부법오답노트는 베끼는 노트가 아닙니다 — 틀린 이유를 세 갈래로 분류하십시오
04대입면접·논술이 '수능 전'인지 '수능 후'인지 — 수시 6장의 숨은 변수
05고입고입 면접은 지식 시험이 아닙니다 — 질문은 학생부와 자소서에서 나옵니다
8.24수능 원서접수 시작 (~9.4)
9.2평가원 9월 모의평가
11.192027학년도 수능 (내일 D-100)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입시 · 일정
수능 D-100 — 원서접수·9월 모평·수시까지, 남은 100일의 확정 일정입니다
내일(8월 11일)이면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이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이 시점에서 수험생이 챙겨야 할 공식 일정은 셋입니다. 수능 원서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앞서 안내드린 대로 온라인 사전 입력은 8월 20일부터 열립니다. 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평가는 9월 2일 시행되고, 수시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 사이에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입시 기관들은 공통적으로 "남은 기간은 공부량보다 배치의 문제"라며, 수시 지원자라면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필요한 전략 과목에, 정시 지원자라면 목표 대학의 반영 비중이 큰 영역에 시간을 집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8/24 수능 원서접수
9/2 모평 · 9/7 수시접수
11/19 수능
D-100 이후 확정 일정 — 8월 말 원서, 9월 초 모평·수시, 11월 수능으로 이어집니다
Box of Insight
D-100의 의미는 '남은 날이 적다'가 아니라 '이제 모든 일정이 확정됐다'는 데 있습니다. 변수가 사라진 구간에서는 계획의 정교함이 곧 점수입니다. 9월 2일 모평을 기준점 삼아 그 전까지는 취약 영역 보완에, 그 후에는 실전 감각과 수시 판단에 시간을 나누는 것이 정석입니다.
02PRIORITY II
과목 노트 · 영어 (월)
빈칸에 들어갈 것은 '새 정보'가 아닙니다 — 글이 이미 말한 것의 재진술입니다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지만, 등급을 가르는 것은 대개 독해 후반부의 빈칸 추론(통상 31~34번)입니다. 이 유형의 원리는 하나입니다. 출제자는 글의 주제문이나 핵심 근거 문장에서 한 부분을 비워 두고, 정답 선지에는 그 내용을 지문과 다른 표현으로 바꿔 놓습니다. 따라서 빈칸 문장을 먼저 정독해 글에서 무엇이 비었는지 확인하고, 지문 전체에서 반복되는 핵심 개념을 찾은 뒤, 선지를 '지문 표현의 재진술(paraphrase)'로 대조하는 순서가 정공법입니다. 지문의 단어를 그대로 재활용한 선지가 오히려 함정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빈칸 문장 먼저 정독
반복되는 핵심 개념 확인
선지=재진술 대조
빈칸 추론의 정공법 — 문장에서 출발해 글 전체로, 다시 선지로 돌아오는 순서입니다
Box of Insight
빈칸 추론은 어휘 시험이 아니라 글의 논리 구조 시험입니다. 해석이 다 되고도 틀린다면 단어가 아니라 '이 글이 결국 무엇을 주장하는가'를 놓친 것입니다. 오답을 복기할 때 정답 선지가 지문의 어느 문장을 바꿔 쓴 것인지 짝을 찾아보는 훈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03PRIORITY II
공부법
오답노트는 '베끼는 노트'가 아닙니다 — 틀린 이유를 세 갈래로 분류하십시오
많은 학생이 오답노트를 문제와 풀이를 옮겨 적는 필사 작업으로 만들다 지쳐 포기합니다. 그러나 오답노트의 핵심은 기록의 양이 아니라 원인의 분류입니다. 틀린 문제는 대개 세 갈래로 나뉩니다. 개념 자체를 몰랐던 경우, 알았지만 계산이나 독해에서 실수한 경우, 그리고 시간이 부족해 손대지 못한 경우입니다. 처방은 각각 다릅니다. 개념 부재는 교과서·기본서로 돌아가야 하고, 실수는 자신의 실수 패턴을 한 줄로 적어 시험 전에 읽어야 하며, 시간 부족은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을 조정해야 합니다. 문제 전체를 베끼는 대신 '틀린 이유 한 줄과 다시 풀 날짜'만 남기고, 일주일쯤 뒤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 처방이 통했는지 검증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답노트의 목적은 기록이 아니라, 같은 이유로 다시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Box of Insight
실력이 오르는 신호는 틀린 문제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틀린 이유의 종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원인별로 분류해 보면 자신의 오답 대부분이 한두 갈래에 몰려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그 지점이 바로 남은 기간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04PRIORITY II
대입 노트 · 고등학생
면접·논술 날짜가 '수능 전'인지 '수능 후'인지 — 수시 6장의 숨은 변수입니다
수시에서 면접·논술 같은 대학별고사는 대학에 따라 수능 이전에 치르는 곳과 수능 이후에 치르는 곳으로 나뉩니다. 이 차이는 전형 요소의 차이만큼이나 당락과 수험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수능 전 고사는 수능 마무리 기간에 준비 시간을 나눠 써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수능 후 고사는 가채점 결과를 보고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정시 가능성과 저울질할 여지가 생깁니다. 따라서 9월 원서 6장을 조합할 때는 지망 대학·전형의 고사 날짜를 모집요강에서 확인해 수능 전/후로 분류하고, 서로 다른 대학의 고사 일시가 겹치지 않는지까지 달력 위에서 점검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특정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수시 지원 설계의 공통 절차입니다.
고사 날짜 확인
수능 전/후·중복 분류
6장 조합 확정
원서를 쓰기 전, 전형이 아니라 '달력'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Box of Insight
같은 대학의 같은 전형이라도 고사가 수능 전이냐 후냐에 따라 사실상 다른 카드가 됩니다. 수능 후 고사 위주로 조합하면 수능에 전념할 수 있고, 수능 전 고사를 포함한다면 그만큼의 준비 시간을 9~11월 계획에 미리 반영해 두어야 원서가 공부를 잠식하지 않습니다.
05PRIORITY III
고입 노트 · 중학생
고입 면접은 '지식 시험'이 아닙니다 — 질문은 학생부와 자소서에서 나옵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취도와 출결로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립니다. 이때 면접은 제출한 서류, 곧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교과 지식을 묻는 구술시험 방식은 전형 취지상 배제됩니다. 따라서 준비의 출발점은 문제집이 아니라 자신의 서류입니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문장 단위로 읽으며 "왜 그렇게 했는가",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예상 질문을 만들고, 결론부터 말한 뒤 근거를 붙이는 구조로 소리 내어 답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면접 방식과 배점 등 세부 사항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지망 학교의 당해 연도 모집요강 공고를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서 전 · 서류 숙지
예상 질문 · 답변 구조화
면접 직전 · 모의 면접
면접 준비의 순서 — 서류를 아는 것이 먼저, 말하는 연습은 그 다음입니다
Box of Insight
면접관이 지원자에 대해 읽은 유일한 자료는 제출된 서류입니다. 결국 최고의 면접 교재는 자신의 학생부라는 뜻입니다. 화려한 답변 기술보다, 서류 속 활동 하나하나를 자신의 언어로 다시 설명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2단계를 통과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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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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