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서울시청 '서울런 수시 박람회' — 77개 대학, 참가 신청은 내일(7/28)까지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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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07·27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Preface · 머리말
코엑스 수시 박람회가 지난 토요일 막을 내렸지만, 무료 상담의 기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가 8월 8일 시청에서 여는 수시 박람회의 참가 신청이 내일(28일) 마감되므로, 오늘 확인하셔야 할 일정으로 첫머리에 올립니다. 이어 월요일 과목 코너에서는 수능 영어의 순서·삽입 문항을 '논리 단서'로 푸는 법을, 공부법 코너에서는 외운 것이 오래 남게 만드는 '연결'의 원리를 다룹니다. 고3에게는 모의고사 성적을 해석할 때 반드시 감안해야 할 졸업생 변수를, 중학생에게는 고입 자기소개서에 쓰면 안 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확실한 정보만 담았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7/27 (월)
01입시·일정8월 8일 서울시청 '서울런 수시 박람회' — 77개 대학, 참가 신청은 내일(7/28)까지
02과목·영어순서·삽입 문항은 '감'이 아니라 지시어·연결어의 논리로 풉니다
03공부법암기는 반복이 아니라 '연결' — 이미지·두문자·장소로 기억에 고리를 거십시오
04대입모의고사 성적표에는 '아직 안 온 경쟁자'가 있습니다 — 졸업생 변수 읽는 법
05고입고입 자기소개서, '쓰면 안 되는 것'부터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7/28서울런 수시 박람회 참가 신청 마감
77개8/8 박람회 참여 대학 수
D-115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입시 · 일정
8월 8일 서울시청에서 '수시:로 물어봐' — 77개 대학 무료 상담, 신청은 내일까지입니다
서울시가 다음 달 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본관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며,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대1 진학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와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유형으로 나뉘고, 2027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를 짚는 설명회도 함께 열립니다. 총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28일, 즉 내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서울런 회원이 아닌 일반 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7/28 신청 마감
8/8 박람회 (서울시청)
9/2 9월 모의평가
신청 마감(7/28)부터 9월 모평까지 — 수시 판단의 재료가 모이는 6주
Box of Insight
박람회의 가치는 자료가 아니라 '질문'에서 나옵니다. 지난 코엑스 박람회를 놓친 학생이라면, 내 성적표와 학생부를 근거로 한 구체적 질문 두세 개를 미리 적어 가십시오. 같은 한 시간의 상담이 전혀 다른 무게를 갖게 됩니다.
02PRIORITY II
과목 노트 · 영어 (월)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은 독해가 아니라 '논리 퍼즐'입니다 — 단서는 지시어와 연결어에 있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글의 순서 배열(36~37번)과 문장 삽입(38~39번)은 최근 수년간 빈칸 추론과 함께 오답률 상위에 오르는 대표적 고난도 유형입니다. 많은 학생이 이 문항을 '전체를 해석해 자연스러운 흐름을 찾는 문제'로 접근하지만, 출제의 본질은 문장과 문장을 잇는 논리 장치를 읽어내는 데 있습니다. this, such, they 같은 지시어·대명사는 반드시 앞에 그 대상이 있어야 하고, however·therefore·for example 같은 연결어는 앞뒤 관계를 규정합니다. 관사도 단서입니다. a로 처음 소개된 대상이 뒤에서는 the로 받게 되므로, the가 붙은 명사가 갑자기 나타나면 그 앞 어딘가에 첫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해석보다 먼저 이 단서들에 표시를 하고, 문장 간 '앞뒤 관계'를 확정한 뒤 배치하는 순서로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지시어·연결어 표시
문장 간 관계 확정
배치 후 통독 검증
해석은 마지막에 — 단서 표시 → 관계 확정 → 배치 검증의 순서
Box of Insight
순서·삽입에서 자주 틀리는 학생일수록 '다 해석했는데 답이 갈린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해석력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 단서를 근거로 답을 확정하는 절차가 없다는 뜻입니다. 방학 동안 하루 두 문항이라도 '근거 문장을 손으로 짚으며' 푸는 훈련이 정답률을 바꿉니다.
03PRIORITY II
공부법 · 암기 전략
기억은 '반복 횟수'가 아니라 '연결 개수'로 강해집니다 — 이미지·두문자·장소의 기술
같은 내용을 열 번 읽는 것보다, 한 번을 읽더라도 여러 갈래로 '연결'해 두는 편이 오래 남습니다. 인지심리학에서 말하는 정교화의 원리입니다.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심상화 —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장면으로 바꿔 머릿속에 그림을 만듭니다. 둘째, 두문자 — 항목의 첫 글자를 모아 하나의 단어나 문장으로 묶습니다. 나열형 암기에 특히 유효합니다. 셋째, 장소법 — 등굣길이나 집 안처럼 익숙한 공간의 지점마다 외울 항목을 하나씩 '놓아두고', 회상할 때 그 길을 다시 걷는 방식입니다. 셋의 공통점은 새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것에 걸어 둔다는 것입니다. 사회의 사건 전개, 과학의 과정 순서, 영어 어휘까지, 과목을 가리지 않고 통하는 원리입니다.
외워지지 않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걸어 둘 고리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ox of Insight
연상 기술은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이 아까워 외면되곤 합니다. 그러나 고리를 만드는 그 몇 분이 곧 복습입니다. 시험 전날 처음부터 다시 외우는 시간과 비교하면, 먼저 연결해 두는 쪽이 언제나 이득입니다.
04PRIORITY II
대입 노트 · 고등학생
모의고사 성적표에는 '아직 안 온 경쟁자'가 있습니다 — 졸업생 변수를 감안해 읽으십시오
고3 수험생이 여름에 저지르기 쉬운 판단 착오 하나는,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그대로 수능 예상 성적으로 삼는 것입니다. 모의평가와 본수능은 응시 집단이 다릅니다. 6월 모의평가에는 졸업생 가운데 일부만 응시하고, 9월 모의평가에서 그 수가 늘어나며, 본수능에는 반수생을 포함한 졸업생이 가장 많이 합류합니다. 상위권에 두터운 졸업생 집단이 뒤로 갈수록 더해지는 구조이므로, 같은 실력이라도 재학생의 상대적 위치는 모의평가 때보다 수능에서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선을 가늠할 때는 6월 성적을 '상한'에 가깝게 보고, 수시 카드 구성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는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9월 모의평가(9월 2일)는 졸업생이 더 합류한 집단에서의 위치를 보여 주는 만큼, 수시 최종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6월 모평 · 졸업생 일부
9월 모평 · 졸업생 증가
본수능 · 최다 합류
응시 집단은 갈수록 커집니다 — 성적표의 위치는 '그 시점의 집단' 안에서의 위치입니다
Box of Insight
졸업생 변수는 불안의 재료가 아니라 계산의 재료입니다. '내 등수가 밀릴 수 있다'에서 멈추지 말고, 수능 최저 기준을 한 등급 여유 있게 설계하고 수시 여섯 장의 안정 카드를 한 장 더 두텁게 하는 식으로, 구조를 알았으면 전략에 반영하십시오.
05PRIORITY III
고입 노트 · 중학생
고입 자기소개서는 '쓰면 안 되는 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 배제 항목과 통과하는 글의 원칙
외고·국제고·자사고 등 자기주도학습전형의 자기소개서에는 오래전부터 유지되어 온 공통 배제 원칙이 있습니다. 각종 인증시험 점수나 교과 성적, 교외 경시대회 수상 실적을 기재하는 것, 그리고 부모의 직업이나 사회·경제적 지위를 드러내는 표현은 금지되며, 위반 시 감점이나 그 이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가 보고자 하는 것은 화려한 실적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 학습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변화, 그리고 지원 학교와의 연결점입니다. 따라서 좋은 자기소개서는 '무엇을 했다'의 나열이 아니라 '왜 그렇게 공부했고,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구체적 장면으로 보여 주는 글입니다. 여름방학은 이 재료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학기 전 시간입니다. 세부 작성 기준과 분량은 시·도와 학교별 모집요강에 따라 다르므로, 지원할 학교의 요강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의 주인공은 실적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설계해 본 경험입니다.
Box of Insight
배제 항목 규정은 제약이 아니라 힌트입니다. 점수와 스펙을 가리고도 남는 것, 즉 '공부의 과정을 말할 수 있는 학생'을 뽑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중2·중3의 여름에 해야 할 일은 대회 준비가 아니라, 한 과목이라도 스스로 계획해 끝까지 해 보는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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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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