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교육부, 대입 경쟁률 마감 다음 날 공개·원서접수 공공 전환 검토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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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10·07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Preface · 머리말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를 상대로 시작되면서 대입 관련 발언이 잇따랐습니다. 교육부는 수시 원서접수 장애 후속 대책으로 경쟁률 공개 시점 변경과 원서접수 공공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수능 AI 안경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도 예고했습니다. 서·논술형 수능은 국교위원장이 신중론을 밝힌 가운데 교원 설문에서는 반대가 우세했습니다. 고입에서는 이달 19일 마이스터고 원서접수로 전기 전형이 시작됩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상태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10/7 (수)
01대입후속: 교육부, 대입 경쟁률 마감 다음 날 공개·원서접수 공공 전환 검토
02수능교육부, 수능 AI 안경 부정행위 적발 시 이듬해 응시 제한 추진
03고입전국 마이스터고 10월 19~22일 원서접수, 고입 전기 전형 시작
04수능국교위원장 "서·논술형 수능 매우 신중"…내신부터 확대 검토, 교원 70% 반대
05대입진학사 설문, 수시 6장 중 상향 2.69장…내신 1등급대는 안정 지원 늘려
06학교 현장학폭위 심의 2건 중 1건은 중학교, 2025년 2만8981건 국감 자료 공개
+학습·과학과학 서술형은 '조건→변화→원인' 세 단계로 씁니다
D-432027학년도 수능(11월 19일)까지
2.69장수시 6장 중 평균 상향 지원(진학사 설문)
70.4%서·논술형 수능 도입 반대(고교 교원, 전교조 설문)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대입검토 중
후속: 교육부, 대입 경쟁률 마감 다음 날 공개·원서접수 공공 전환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수시 원서접수 장애의 후속 대책을 밝혔습니다. 원서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경쟁률을 접수가 끝난 다음 날 공개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접수번호로 지원 현황을 유추할 수 있는 구조도 대교협과 함께 손보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민간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진학어플라이 등)가 맡는 원서접수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올해 정시모집 이후 검토합니다. 장애 피해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이 인정됐고, 354건이 최종 접수됐습니다. 모두 검토 단계이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1월 4일 정시 원서접수 전에 종합 개선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기존 대행사 체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감일 접속 집중을 피해 원서는 마감 하루 전까지 제출해 두는 습관을 들이고, 경쟁률 공개 방식 변경 여부는 정시 원서접수 전에 나올 교육부 대책에서 확인하십시오.
출처: 뉴스1 · 2026.10.7 / 전자신문 · 2026.10.7 / 이투데이 · 2026.10.7
02PRIORITY II
수능추진 중
교육부, 수능 AI 안경 부정행위 적발 시 이듬해 응시 제한 추진
최교진 장관은 같은 국정감사에서 AI 기능이 들어간 스마트 안경을 "새롭게 나타난 위협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연도 수능 자격을 박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해까지 응시 자격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감독관용 표준 매뉴얼과 시청각 교육 자료를 만들고 있으며, 전파탐지기는 올해 일괄 적용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 적용 방식과 시기는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올해 수능에서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규정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안경을 쓰는 수험생은 일반 안경을 준비하고, 스마트 기능이 있는 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뉴시스 · 2026.10.7 / 서울경제 · 2026.10.7
03PRIORITY II
고입확정
전국 마이스터고 10월 19~22일 원서접수, 고입 전기 전형 시작
전국 마이스터고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일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합니다. 마이스터고는 고입에서 전기고에 속해 일반고·자사고·외고 등 후기고보다 먼저 전형을 진행합니다. 전기고에 불합격하더라도 후기고에는 그대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최종 합격자를 11월 4일 발표하며, 지역·학교별 세부 일정과 전형 방법은 각 학교 모집요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마이스터고를 고민하는 중3은 이번 주 안에 희망 학교의 모집요강에서 내신 반영 방식과 면접·적성검사 일정을 확인하십시오. 공군항공과학고 등 일부 학교는 일정이 다르니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EBS 뉴스 · 2026.10.6 / 매일신문 · 2026.9.28(일정 교차확인)
04PRIORITY III
수능검토 중
국교위원장 "서·논술형 수능 매우 신중"…내신부터 확대 검토, 교원 70% 반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7일 국정감사에서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상당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교위는 내신에서 먼저 서·논술형 평가를 늘려 공교육이 대비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1~2년 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같은 날 전교조가 고교 교원 1,346명을 조사한 결과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반대가 70.4%, 찬성이 15.1%였고, 사교육 확대를 우려한 응답은 94.3%였습니다. 검토 단계이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현 고1~고2가 치르는 수능은 이미 확정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논의와는 무관합니다. 다만 내신 서·논술형 평가는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학교 수행평가의 서술형 채점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노컷뉴스 · 2026.10.7 / KBS · 2026.10.7 / 뉴스클레임 · 2026.10.7
05PRIORITY III
대입발표
진학사 설문, 수시 6장 중 상향 2.69장…내신 1등급대는 안정 지원 늘려
진학사가 올해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쓴 수험생 3,127명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습니다.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평균 구성은 상향 2.69장, 적정 2.04장, 안정 1.26장으로 지난해보다 적정은 줄고 안정은 늘었습니다. 내신 1등급대는 적정이 2.42장에서 2.06장으로 줄고 안정이 1.10장에서 1.33장으로 늘었습니다. N수생은 상향 지원이 3.31장에서 2.98장으로 줄었습니다. 진학사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재도전 부담이 커진 점이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고3은 이미 원서를 냈으므로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남은 기간을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고2는 내년 수시 6장의 상향·적정·안정 배분을 미리 생각해 두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출처: 노컷뉴스 · 2026.10.7 / 매일경제 · 2026.10.7
06PRIORITY III
학교 현장발표
학폭위 심의 2건 중 1건은 중학교, 2025년 2만8981건 국감 자료 공개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건수는 2022년 2만1,594건에서 2025년 2만8,981건으로 늘었습니다. 2025년 심의 가운데 중학교가 1만5,164건(52.3%)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는 5,923건(20.4%)이었습니다. 최근 3년 증가분 7,387건 중 55.5%가 중학교에서 나왔습니다. 이 의원은 중학교 단계 예방을 강화하고, 중대·반복 사안의 대입 연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15,164건
7,894건
5,923건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2025년 학교급별 학폭위 심의 건수 · 이인선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아이뉴스24 보도)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학폭 조치 사항은 이미 대입 전형에 반영되고 있어 고교 진학 이후까지 영향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갈등이 생겼을 때 학교 상담·관계회복 절차를 먼저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 두십시오.
출처: 아이뉴스24 · 2026.10.7 / 프레시안 · 2026.10.7
Study Note · 학습 노트 · 과학
과학 서술형은 '조건→변화→원인' 세 단계로 씁니다
내신 과학 서술형은 결론 한 단어보다 그 결론에 이르는 인과 관계를 개념어로 설명했는지를 봅니다. 먼저 문제가 묻는 것이 원인인지, 비교인지, 예측인지 표시하고, 답안을 '어떤 조건에서 → 무엇이 어떻게 변하며 → 어떤 개념 때문인지' 순서로 씁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의 평균 운동 에너지가 커져, 활성화 에너지 이상으로 충돌하는 분자의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처럼 쓸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는 "빨라진다"처럼 결과만 쓰고 이유를 빼거나, 교과서 용어 대신 "힘이 세져서" 같은 일상어로 바꿔 쓰는 것입니다. 쓴 답을 교과서 본문 문장과 대조하면 빠진 개념어가 바로 드러납니다.
오늘 해 볼 것: 최근 배운 단원의 탐구 결과 문제 하나를 골라 조건·변화·원인 세 문장으로 답을 쓰고, 교과서 본문과 비교해 빠진 개념어에 밑줄을 그어 보십시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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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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