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교과전형, 부산대·경북대 5등급 과목은 0점…한 등급 차 커져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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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10·27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Preface · 머리말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대학별 등급 환산 방식과 진로선택 과목 반영 방식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입에서는 부산·대전·경북 마이스터고 경쟁률이 일제히 올랐고, 수능을 23일 앞둔 고3에게는 수능 뒤 논술의 실질경쟁률 분석이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중·고교 시험의 AI 안경 부정행위 실태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상태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10/27 (화)
01대입2028 교과전형, 부산대·경북대 5등급 과목은 0점…한 등급 차 커져
02대입숙명여대·경희대 등, 2028 진로선택 과목에 성취도 반영 확대
03고입부산·대전·경북 마이스터고 경쟁률 상승, 부산 3.07대 1 역대 최고
04대입베리타스알파 분석, 8개대 2026 논술 실질경쟁률 21.2대 1로 낮아져
05교육정책후속: 교육부, 중·고교 시험 AI 안경 부정행위 전수조사 추진
06학교 현장후속: 서울시교육청, 전통예고 학폭심의 지연 원인 확인…교육부 제도 개선 검토
+학습·수학수학 기말 대비는 단원별로 묶지 말고 섞어서 풉니다
D-23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3.07:1부산 마이스터고 2027 경쟁률 (역대 최고)
21.2:18개대 2026 논술 실질경쟁률 (베리타스알파 추산)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대입발표
2028 교과전형, 부산대·경북대 5등급 과목은 0점…한 등급 차 커져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등급 환산 방식의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교육을 비추다가 대학 전형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부산대 교과우수전형은 1등급 100점, 4등급 90점이지만 5등급은 0점입니다. 경북대 교과우수자전형도 1등급 400점, 4등급 300점, 5등급 0점 구조입니다. 두 대학 모두 0점 과목의 학점이 분모에 남아, 100학점 중 국어 4학점만 5등급이면 4등급일 때보다 감점이 부산대는 약 10배(0.32점→3.2점), 경북대는 약 4배(4점→16점) 커집니다. 모집인원은 부산대 1,062명, 경북대 1,395명입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현재 고2는 지원을 고려하는 대학의 시행계획에서 등급별 환산점수를 직접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구조의 대학을 염두에 둔다면 특정 과목 하나라도 5등급으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교육을 비추다 · 2026.10.27
02PRIORITY II
대입발표
숙명여대·경희대 등, 2028 진로선택 과목에 성취도 반영 확대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마다 수강 인원이 달라, 수강생이 적은 과목에서는 높은 성취를 거두고도 좋은 석차등급을 받기 어렵습니다. 교육을 비추다가 2028학년도 대학별 전형을 분석한 결과, 일부 대학이 진로선택 과목에서 성취도를 반영해 이 부담을 덜고 있습니다.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은 진로선택 과목을 성취도 70%·석차등급 30%로 반영하고, 경희대 지역균형전형은 석차등급과 성취도 중 높은 성적을 씁니다. 경희대 서류형(네오르네상스)과 동아대 교과진로우수자는 성취도만 반영하고, 경기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진로·융합선택에서 상위 성적을 고릅니다. 반면 강원대(춘천) 일반학생전형은 석차등급 80%·성취도 20%로, 대학마다 차이가 큽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고1·고2가 수강생이 적은 과목을 고를 때는 목표 대학이 진로선택 과목을 석차등급과 성취도 중 무엇으로 반영하는지 먼저 살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마다 방식이 다르니 전형 단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교육을 비추다 · 2026.10.27
03PRIORITY II
고입발표
부산·대전·경북 마이스터고 경쟁률 상승, 부산 3.07대 1 역대 최고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서 지역별 경쟁률이 잇따라 올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6일 4개 마이스터고에 528명 모집에 1,623명이 지원해 평균 3.07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전년 2.34대 1). 대전시교육청은 27일 2개교 224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해 2.5대 1(전년 1.6대 1)이라고 발표했으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4일 발표합니다. 경북교육청도 26일 마이스터고 9개교 경쟁률이 1.90대 1로 전년 1.46대 1보다 올랐고, 지원자의 약 30.4%가 다른 시도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마이스터고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곳이 많아 거주 지역 밖 학교도 선택지가 됩니다. 일반 특성화고 모집은 지역마다 이어지므로(부산은 11월 30일~12월 1일), 직업계고를 고려하는 중3은 시도교육청 고입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2026.10.26 / 뉴시스 · 2026.10.27 / 대경일보 · 2026.10.26
04PRIORITY III
대입발표
베리타스알파 분석, 8개대 2026 논술 실질경쟁률 21.2대 1로 낮아져
베리타스알파가 각 대학 공개 자료로 2026학년도 8개 대학(중앙대·한국외대·경희대·동국대·숙명여대·서강대·한양대·인하대) 논술전형을 분석했습니다. 2,795명 모집에 18만148명이 지원해 최초경쟁률은 64.45대 1이었지만, 논술 결시와 수능최저 미충족 인원을 뺀 실질경쟁률은 약 21.2대 1로 추산됐습니다. 하락률은 중앙대가 77.1대 1에서 18대 1로 76.7%, 한국외대가 51.11대 1에서 14.1대 1로 72.5%, 경희대가 66.61대 1에서 19.4대 1로 70.8%였습니다. 대학마다 공개 방식이 달라 산출 기준에는 차이가 있다고 매체는 밝혔습니다.
64.45:1
21.2:1
최초경쟁률
실질경쟁률(추산)
2026학년도 8개대 논술전형 합계 · 베리타스알파 분석(각 대학 공개 자료)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논술 지원자인 고3은 공개 경쟁률보다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실제 경쟁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수능최저에 필요한 영역의 점수를 지키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2026.10.26
05PRIORITY III
교육정책추진 중
후속: 교육부, 중·고교 시험 AI 안경 부정행위 전수조사 추진
대학 논술에 이어 중·고교 정기시험에서도 AI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가 확인됐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정기시험에서 서울의 중학교 1곳과 고등학교 1곳에서 각 1건씩 적발돼 성적이 0점 처리됐습니다. 교육부는 2학기 중간고사 성적과 부정행위자 처리가 끝나는 이달 말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적발 사례와 조치 결과를 전수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는 아직 시작 전이며, 결과와 후속 지침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는 수능 감독과 관련해 27~28일 교원단체 3곳을 개별 면담해 감독관 책임 문제 등 의견을 듣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학교 정기시험에서도 스마트 안경 등 기기 소지만으로 부정행위 처리될 수 있으니, 기말고사 전 학교의 시험 유의사항을 다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감독 방식은 면담 뒤 보완될 수 있어 추가 안내를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 2026.10.27 / KBS · 2026.10.26 / 뉴시스 · 2026.10.27
06PRIORITY III
학교 현장검토 중
후속: 서울시교육청, 전통예고 학폭심의 지연 원인 확인…교육부 제도 개선 검토
국립전통예술고 학생 사건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가 관할 교육지원청에 공유되지 않아, 피해자가 직접 알리기 전까지 학폭위가 상황을 알지 못한 점을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또 학폭위 조치는 '학생'에게만 적용돼, 가해 학생이 고교 과정을 마치면 조치를 내릴 수 없는 점을 제도적 한계로 꼽았습니다. 추가 감사는 하지 않으며, 교육부가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검토 단계이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학교폭력이 수사기관 신고로 함께 진행될 때는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사안을 직접 알려야 심의가 늦어지지 않습니다. 수사·학폭위 정보 공유 방식은 교육부 검토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출처: 한국일보 · 2026.10.26
Study Note · 학습 노트 · 수학
수학 기말 대비는 단원별로 묶지 말고 섞어서 풉니다
한 단원 문제를 연달아 풀면 어떤 개념을 써야 하는지 이미 알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험에서 가장 필요한 '이 문제에 무엇을 쓸지 고르는 판단'을 연습하지 못합니다. 시험 범위의 단원마다 두세 문항씩 뽑아 순서를 섞은 세트를 만들고, 풀기 전에 문항 옆에 쓸 개념이나 공식을 한 줄 먼저 적어 봅니다. 채점할 때는 답이 맞았는지와 함께 처음 고른 개념이 맞았는지를 따로 표시하면, 계산 실수와 판단 실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섞어 푸는 교차 연습은 연습할 때는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나중 시험 성적이 더 좋았다는 실험 결과가 수학 학습에서 여러 차례 보고됐습니다. 흔한 실수는 섞어 풀다가 막히면 곧바로 단원별 풀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 처음 배우는 개념은 기본 문제로 먼저 익힌 뒤 섞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해 볼 것: 기말 범위의 단원마다 두 문항씩 골라 8~10문항짜리 섞은 세트를 만들고, 풀기 전에 문항마다 쓸 개념을 먼저 적어 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www.studylab.co.kr
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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