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Lab · 홍기정 학원
BRIEFING · 2026-10-09

2027 수시, 수도권 고교 출신 지거국 지원 5만2062명…12% 늘어 외 6건

StudyLab 연구소 · 2026-10-09

SL

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10·09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Preface · 머리말
2027학년도 수시에서 수도권 고교 출신 학생의 지역거점국립대 지원이 크게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서·논술형 수능을 담은 대입 개편안을 이달 말 시안에서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교원 3단체는 대입 개편보다 고교학점제 보완이 먼저라며 이틀 연속 목소리를 냈습니다. 고입은 전기고 전형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을 고를 시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상태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10/9 (금)

01대입2027 수시, 수도권 고교 출신 지거국 지원 5만2062명…12% 늘어
02대입후속: 국교위, 서·논술형 대입 개편안 이달 말 시안 제외 검토
03고입전기고 전형 12월 1일까지, 외고·국제고·자사고 후기고 전형 12월 4일 시작
04대입후속: 경쟁률 '다음 날 공개' 대책 두고 비판…12일 대교협 국감
05내신·학점제교원 3단체 "대입·평가 개편 멈추고 고교학점제 혼란부터" 반발
06학교 현장교권침해 신고 6년간 1만9819건, 9일 교원 대규모 집회
+학습·수학수학 검산은 같은 풀이를 다시 보지 말고 다른 길로 확인합니다

52,062수도권 고교 출신 지거국 수시 지원자(+12.0%)

19,819교권침해 신고 건수(2020~2025학년도)

D-412027학년도 수능(11월 19일)까지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대입발표
2027 수시, 수도권 고교 출신 지거국 지원 5만2062명…12% 늘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개 지역거점국립대에 지원한 수도권 고교 출신 학생이 5만20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2.0% 늘어난 수치입니다. 교육부가 백승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으로, 한국경제가 8일 보도했습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는데도 수도권 학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은 정책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9일 이 보도를 공유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효과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지거국 지원자가 늘면 그만큼 합격선이 오를 수 있습니다. 고2·고1은 거점국립대도 목표 대학으로 둔다면 최근 입시 결과가 아니라 올해 결과(12월 수시 발표 이후)를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 2026.10.8 / 머니투데이 · 2026.10.9

02PRIORITY II

대입검토 중
후속: 국교위, 서·논술형 대입 개편안 이달 말 시안 제외 검토

국가교육위원회가 이달 말 공개할 '2028~2037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에서 대입 개편안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편안에는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과 수능·고교 내신의 전면 절대평가 전환이 들어 있습니다. 차정인 위원장은 7일 국정감사에서 공론화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토 단계이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시안에서 빠지더라도 내년 3월 확정되는 최종안에 들어갈 수 있고, 서·논술형 도입 시기와 범위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0월 말 시안
전문가 포럼·대국민 숙의
2027년 3월 최종안

국가교육발전계획 예정 일정 — 세계일보·머니투데이 보도 기준, 대입 개편안 포함 시점은 미정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현 고1~고3이 치르는 2028학년도 이전 대입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중학생은 서·논술형 대비 사교육 광고에 서둘러 반응하지 말고, 공식 시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 2026.10.8 / 머니투데이 · 2026.10.9

03PRIORITY II

고입확정
전기고 전형 12월 1일까지, 외고·국제고·자사고 후기고 전형 12월 4일 시작

경기도교육청 고입 일정에 따르면 과학고·마이스터고·예술고·체육고·특성화고 등 전기고 전형은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일반고·자율형공립고·외고·국제고·자사고가 속한 후기고 전형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입니다. 과학고는 8월 말 원서접수를 마쳤고, 경기북과학고의 경우 11월 20일 소집면접, 11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3일 고입 기본계획 변경을 공고했습니다. 학교별 면접일과 합격자 발표일은 지역과 학교마다 다르므로 각 입학전형 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중3은 이달 안에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 여부를 정하고, 지망 학교 요강에서 원서·자기소개서 제출일을 달력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고 불합격자도 후기고에는 지원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교육을 비추다 · 2026.10.9

04PRIORITY III

대입논란
후속: 경쟁률 '다음 날 공개' 대책 두고 비판…12일 대교협 국감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장애 대책으로 대학별 경쟁률을 접수 마감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내놓자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원서접수 공공 체계를 이르면 2028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대 측은 경쟁률이 지원 전략의 기본 정보인 만큼 공개를 늦추면 민간 대행 때보다 서비스가 후퇴한다고 지적합니다. 교육부는 접수번호로 경쟁률을 추정하는 문제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다시 점검합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올해 정시는 기존 대행사 체계로 진행되므로 고3·N수생의 일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경쟁률 공개 방식은 정시 요강 발표 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2026.10.8 / 뉴스1 · 2026.10.8 / 뉴스1 · 2026.10.9

05PRIORITY III

내신·학점제논란
교원 3단체 "대입·평가 개편 멈추고 고교학점제 혼란부터" 반발

한국교총·교사노조연맹·전교조 등 교원 3단체가 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입·평가 개편 추진을 멈추고 고교학점제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전환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폐지도 요구 사항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이 인용한 설문에서 고교 교사 70%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반대했고, 76.1%는 내신 5등급제 이후 학생 경쟁과 부담이 커졌다고 답했습니다. 국교위는 수능·내신 서·논술형 도입과 절대평가 전환을 공론화 의제로 제시해 왔으며, 개편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현재 고교생의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운영은 그대로입니다. 고1·고2는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평가 방식이 바뀔 수 있으니 다음 학기 과목 선택 전에 학교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쿠키뉴스 · 2026.10.8 / 세계일보 · 2026.10.8

06PRIORITY III

학교 현장발표
교권침해 신고 6년간 1만9819건, 9일 교원 대규모 집회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5학년도 교권침해 신고는 1만9819건이며, 이 가운데 1만9252건이 교권침해로 인정됐습니다. 연간 신고는 2023년 5050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4년 4234건, 2025년 4034건으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반면 상해·폭행 신고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61건으로 약 5배 늘었습니다. 신고의 91.3%는 학생에 의한 침해였습니다. 교원 3단체는 9일 국회 앞 집회에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막기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법 개정은 국회 논의가 남아 있어 당장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학교 생활지도 기준과 민원 창구는 각 학교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출처: 노컷뉴스 · 2026.10.9 / 한국교육신문 · 2026.10.9

Study Note · 학습 노트 · 수학
수학 검산은 같은 풀이를 다시 보지 말고 다른 길로 확인합니다

같은 풀이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처음에 했던 실수를 그대로 따라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검산은 다른 경로로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방정식·부등식은 구한 답을 원래 식과 조건에 다시 넣어 보고, 특히 로그의 진수 조건이나 분모가 0이 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수열의 일반항이나 합의 식은 n=1, 2를 넣어 처음 몇 항과 맞는지 보고, 넓이는 그래프 개형으로 대략의 크기를 어림해 계산값과 비교합니다. 흔한 실수는 모든 문제를 검산하다가 시간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계산이 길거나 조건이 많은 문제만 골라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해 볼 것: 최근 모의고사에서 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 3개를 골라, 각 문제에 맞는 검산법(대입·특수값·개형 어림)을 한 줄씩 적어 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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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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