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Lab · 홍기정 학원
BRIEFING · 2026-09-15

수시 접수 장애 후속 — 구제 신청 16일 18시 마감, 인정자는 16일 22시까지 원서 접수 외 4건

StudyLab 연구소 · 2026-09-15

SL

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09·15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Preface · 머리말
수시 원서접수 장애의 구제 절차가 내일 오후 6시에 닫힙니다. 구제 대상으로 인정된 수험생은 같은 날 밤 10시까지 원서를 마쳐야 하므로, 해당자는 오늘 안에 신청을 끝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감된 수시의 전체 그림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44개교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이 48대1을 넘겨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상시 코너는 화요일 수학 노트로 중간고사 서술형 답안 작성법을, 공부법으로 복습을 세 번에 나누는 주기를, 고입 노트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구조를 다룹니다. 확실한 정보만 담았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9/15 (화)

01입시·일정수시 접수 장애 후속 — 구제 신청 16일 18시 마감, 인정자는 16일 22시까지 원서 접수
02입시·통계전국 44개교 논술전형 평균 48.07대1 —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최고, 6년 연속 상승
03과목·수학수학 서술형은 답이 아니라 근거의 순서를 채점합니다 — 한 줄에 하나의 논리
04공부법복습은 세 번으로 나눕니다 — 당일 10분, 주말 30분, 시험 전 한 바퀴
05고입마이스터고는 전기, 특성화고는 후기 — 취업이 먼저인 학교의 구조와 대학으로 가는 출구

9/16 18:00수시 접수 장애 구제 신청 마감

48.07 : 1전국 44개교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 (2027)

61만 4천논술전형 지원 건수 (모집 1만 2,782명)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입시 · 일정 (수시 접수 장애 후속)
수시 접수 장애 후속 — 구제 신청은 내일 16일 오후 6시에 닫히고, 인정된 수험생은 같은 날 밤 10시까지 원서를 마쳐야 합니다

지난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오후 5시 50분~6시)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전산 장애의 구제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대교협과 유웨이는 장애 원인이 시스템 오류였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구제는 유웨이가 접수를 대행한 56개 대학을 대상으로 장애 시간대의 원서 작성·결제 시도 로그가 확인되는 수험생에 한해 이뤄집니다.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직접 해야 하며, 구제 대상으로 인정되면 16일 오후 10시까지 지원 예정이던 대학·모집단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신청과 접수가 같은 날에 몰리므로, 해당자는 오늘 신청을 끝내고 내일은 접수에만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9/11 17:50~18:00 장애 발생
9/16 18:00 구제 신청 마감
9/16 22:00 원서 접수 마감

구제 신청과 실제 원서 접수가 같은 날 네 시간 차이로 이어집니다 — 신청은 오늘 마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Box of Insight
이번 구제의 기준은 '억울함'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장애 시간대에 작성이나 결제를 시도한 전산 흔적이 있어야 인정되므로, 신청서에는 시도한 시각과 화면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고, 결제 실패 문자나 화면 캡처가 있다면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제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 두십시오.

02PRIORITY I

입시 · 통계
전국 44개교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 48.07대1 —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여섯 해 연속 올라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수시 마감 결과를 집계한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올해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전국 44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48.07대1(모집 1만 2,782명, 지원 61만 4,445건)입니다. 같은 집계 기준으로 2022학년도 37.17대1에서 시작해 39.14, 41.92, 42.54, 지난해 43.36대1까지 해마다 올랐고, 올해 한 번에 4.7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배경에는 현행 체제의 마지막 해를 택한 N수생의 증가가 있습니다. 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수능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검정고시 출신은 19만 6,473명으로 전체의 35.6%입니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부담이 적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실질 경쟁률을 좌우하기 때문에, 지원자 수가 많다고 해서 그 숫자만큼 경쟁하는 것은 아닙니다.

37.17 : 1
43.36 : 1
48.07 : 1
2022학년도
2026학년도
2027학년도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 (베리타스알파 집계 기준, 막대 높이는 수치에 비례). 2023~2025학년도는 39.14 · 41.92 · 42.54대1.

Box of Insight
경쟁률은 '지원한 사람'의 수이고, 합격을 가르는 것은 '시험장에 온 사람' 가운데 '최저학력기준을 넘긴 사람'의 수입니다. 논술에 지원한 고3이라면 지금 해야 할 일은 경쟁률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별고사 날짜를 달력에 적고 수능 최저 과목의 등급을 지키는 일입니다. 고1·2와 중학생 학부모께는 이 추세가 다른 뜻을 가집니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체제가 바뀌면 재도전의 셈법도 달라지므로, 올해의 수치를 그대로 내년 이후에 대입하지는 마십시오.

03PRIORITY II

과목 노트 · 수학 (화)
수학 서술형은 답이 아니라 근거의 순서를 채점합니다 — 한 줄에 하나의 논리만 쓰십시오

중간고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학에서 가장 손쉽게 잃는 점수는 서술형의 부분점수입니다. 서술형 채점은 최종 답 한 칸이 아니라 풀이의 단계마다 배점이 나뉘어 있어, 답이 틀려도 근거가 맞으면 점수를 받고 답이 맞아도 근거가 비면 점수를 잃습니다. 답안은 세 부분으로 적으십시오. 첫째, 문제의 조건을 기호로 옮겨 적습니다(예: "조건 (가)에서 f(1)=0"). 둘째, 한 줄에 하나의 논리만 씁니다. "따라서", "그러므로"가 나올 때마다 줄을 바꾸면 채점자가 단계를 찾기 쉽습니다. 셋째, 마지막 줄에 답과 단위, 그리고 답이 조건을 만족하는지 확인한 한 줄을 붙입니다. 계산 과정을 지우개로 지운 자리는 채점 대상이 아니므로, 틀린 줄은 지우지 말고 가볍게 선을 긋고 아래에 다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① 조건을 기호로 옮기기
② 한 줄에 논리 하나
③ 답·단위·조건 확인

서술형 답안의 뼈대 — 채점자는 이 세 부분을 순서대로 찾습니다.

Box of Insight
서술형에서 점수를 잃는 학생의 답안을 보면 머릿속에서는 맞게 풀었으나 종이에는 결과만 적혀 있습니다. 채점자는 학생의 머릿속을 볼 수 없습니다. 연습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출 서술형 한 문제를 풀고, 다음 날 자신의 답안만 보고 풀이를 재구성해 보십시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줄이 있다면 그 줄이 바로 부분점수가 새는 자리입니다.

04PRIORITY II

공부법
복습은 한 번에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세 번에 나누어 하는 것입니다 — 당일 10분, 주말 30분, 시험 전 한 바퀴

배운 내용은 배운 직후에 가장 빠르게 잊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잊히는 속도는 느려집니다. 그래서 같은 한 시간이라도 시험 전날 몰아서 쓰는 것보다 세 번에 나누어 쓰는 편이 오래 남습니다. 첫 번째는 당일입니다. 그날 수업이 끝난 뒤 10분 동안 교과서나 필기를 '읽지 말고' 덮은 채 오늘 배운 것을 세 문장으로 말해 보십시오. 막히는 지점이 곧 내일 물어볼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주말입니다. 한 주 분량을 30분 안에 훑되, 문제를 한 단원에 두세 개만 새로 풀어 그 주의 개념이 손에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 번째는 시험 2주 전부터의 한 바퀴입니다. 이때는 새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앞의 두 번에서 표시해 둔 '막혔던 곳'만 다시 봅니다. 세 번의 복습은 합쳐도 단원당 한 시간을 넘지 않지만, 각각 다른 시점에 놓여 있다는 점이 힘을 냅니다.

당일 10분 · 덮고 말하기
주말 30분 · 문제로 확인
시험 2주 전 · 막힌 곳만

세 번의 복습은 양이 아니라 '간격'으로 기억을 붙잡습니다.

Box of Insight
복습이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첫 번째 복습을 건너뛰기 때문입니다. 당일 10분이 없으면 주말 복습은 '다시 배우기'가 되고, 시험 전 복습은 '처음 배우기'가 됩니다. 중간고사까지 남은 3주는 이 주기를 한 번 완전히 돌려 볼 수 있는 길이입니다. 오늘 배운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05PRIORITY II

고입 노트 · 중학생
마이스터고는 전기, 특성화고는 후기입니다 — 취업이 먼저인 학교의 구조와 대학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 두십시오

고입을 외고·자사고·일반고의 선택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직업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에도 두 갈래가 있습니다.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는 특정 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를 기르는 학교로 과학고·영재학교와 같은 전기 모집이며, 기본계획상 가을에 원서를 받아 후기 학교보다 먼저 합격자를 정합니다. 마이스터고에 합격하면 후기 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으므로, 지원 전에 진로가 분명해야 합니다. 특성화고는 후기 모집으로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원서를 받으며, 서울의 경우 학교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뉘어 선발합니다. 두 학교 모두 졸업 후 취업을 우선하되 대학 진학의 길이 닫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은 대입에서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고, 취업 후 일정 기간 재직하면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 시기와 자격은 지역·학교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각 시도교육청 고입 기본계획과 학교별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이스터고 · 전기
특성화고 · 후기
취업 → 재직자 특별전형

직업계고의 두 갈래 — 모집 시기가 다르고, 졸업 뒤에도 대학으로 가는 별도의 문이 있습니다.

Box of Insight
마이스터고 지원은 '성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분야가 분명해서' 하는 선택이어야 합니다. 전기 합격이 곧 후기 지원 포기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중3 학생이라면 지원할 학교의 학과가 어떤 산업과 연결되는지, 졸업생이 어디로 갔는지를 학교알리미와 학교 설명회에서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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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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