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주요 22개대 재학생 전용 20개 전형 8,024명…논술·정시로 확대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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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10·29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Preface · 머리말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대학들이 재학생 전용 전형을 논술·정시까지 넓히고,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의 약 70%에 권장과목을 붙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입에서는 중학교별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자료가 공개돼 지역 간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교원 3단체는 고교학점제 혼란을 먼저 풀자며 대입·평가 개편 논의 중단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상태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10/29 (목)
01대입2028 주요 22개대 재학생 전용 20개 전형 8,024명…논술·정시로 확대
02고입2025 중학교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전국 4.5%, 서울 12.1%로 최고
03대입메가스터디 분석, 상위 20개대 종합전형 선발 69.5%에 권장과목 지정
04내신·학점제교원 3단체, 고교학점제 정상화 협의체 요구…대입·평가 개편 논의 두고 반발
05학교 현장식약처, '수험생 영양제' 부당광고 23곳 적발…71억 원어치 판매
06학교 현장경기도교육감, 중학교까지 생성형 AI 사용 제한 검토
+학습·영어영어 내신 본문은 연결어와 지시어를 가리고 문장 순서를 다시 맞춰 봅니다
D-21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8,024명2028 주요 22개대 재학생 전용 전형 선발 인원
69.5%상위 20개대 종합전형 중 권장과목 지정 단위 선발 비중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대입발표
2028 주요 22개대 재학생 전용 20개 전형 8,024명…논술·정시로 확대
베리타스알파가 주요 22개 대학의 2028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고교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20개, 선발 인원은 8,024명입니다. 교과전형이 16개 6,630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 1개 728명, 논술 1개 87명, 정시 2개 579명입니다. 그동안 재학생 제한은 주로 교과전형에 있었지만, 2028학년도에는 N수생이 많이 지원하던 논술과 정시까지 넓어졌습니다. 대학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재학생과 N수생의 성적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현 고2는 목표 대학의 모집요강에서 지원 자격의 '재학생' 조건을 전형별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수까지 염두에 둔다면 같은 대학이라도 지원 가능한 전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2026.10.28
02PRIORITY II
고입발표
2025 중학교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전국 4.5%, 서울 12.1%로 최고
베리타스알파가 학교알리미 2025년 공시로 전국 중학교 3,295곳, 42만4,484명의 진학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 진학률은 전국 평균 4.5%였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12.1%, 대전 8.6%, 부산 5.0%, 인천 4.8% 순이며 경기는 2.9%였습니다. 학교별로는 청심국제중이 86.1%로 가장 높았고, 진학률 상위 100곳에 든 서울 학교 75곳 가운데 32곳이 강남3구였습니다.
12.1%
8.6%
4.5%
서울
대전
전국 평균
중학교 특목고·자사고 진학률(2025 학교알리미 공시) · 베리타스알파 분석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진학률은 학교 선택의 참고 자료일 뿐 합격 가능성을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중3은 지원할 고교의 전형 일정과 자기주도학습전형 준비 상황부터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2026.10.28
03PRIORITY II
대입발표
메가스터디 분석, 상위 20개대 종합전형 선발 69.5%에 권장과목 지정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상위 20개 대학 중 15곳이 2028학년도 권장과목을 공개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1만4,611명 가운데 권장과목이 지정된 모집단위의 선발 인원은 1만148명으로 69.5%입니다. 자연계열에서는 미적분Ⅱ를 요구한 모집단위가 341개, 기하가 239개였고, 의학계열 11개 대학은 모두 미적분Ⅱ를 권장했습니다. 인문계열도 선발 인원의 32.5%(2,519명)에 권장과목이 적용됐고, 서강대·성균관대는 권장과목을 두지 않았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고1·고2는 겨울방학 전에 희망 대학·학과의 권장과목과 자기 수강 계획을 맞춰 보십시오. 학교에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공동교육과정 등 대안을 담임·진로 교사와 상의해 두면 좋습니다.
출처: 메트로신문 · 2026.10.28
04PRIORITY III
내신·학점제논란
교원 3단체, 고교학점제 정상화 협의체 요구…대입·평가 개편 논의 두고 반발
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고교학점제 혼란을 해결하기 전까지 새 대입 개편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논의를 멈춰야 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국회·시도교육청과 교원·학생·학부모·대학이 참여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협의체'를 꾸리자고 제안했습니다. 개선 과제로는 진로·융합선택 과목의 절대평가 환원, 미이수제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재검토 등을 꼽았습니다. 반면 국가교육위원회는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대입 개편을 검토해 왔으며, 교육부·국교위의 공식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으로도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현 고1·고2의 2028학년도 대입 기본 틀(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은 이번 논의와 별개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후 대입 방향은 아직 논의 단계이니 단정적인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뉴시스 · 2026.10.28 / 뉴스1 · 2026.10.28 / 한국교육신문 · 2026.10.28
05PRIORITY III
학교 현장발표
식약처, '수험생 영양제' 부당광고 23곳 적발…71억 원어치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능을 앞두고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집중력 향상' 제품처럼 광고한 2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약 41만 상자, 71억 원어치입니다. 캔디·가공식품 등을 '대치동 영양제', '고3 영양제'로 홍보하거나 ADHD·우울증 예방 효과를 내세운 사례도 있었습니다. 점검 제품 10개에는 카페인이 든 과라나추출물이 들어 있었고,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한 포에 카페인 100mg으로 체중 50kg 청소년 하루 권고량의 80%에 해당합니다. 식약처는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수능을 앞두고 처음 먹어 보는 제품은 피하고, 커피·에너지음료와 겹쳐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집중력 저하가 이어지면 제품보다 전문의 상담이 먼저입니다.
출처: 뉴스핌 · 2026.10.28 / 디지털타임스 · 2026.10.28
06PRIORITY III
학교 현장검토 중
경기도교육감, 중학교까지 생성형 AI 사용 제한 검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8일 수원 학부모 타운홀미팅에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중학교까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중학교까지는 금지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검토 단계이며 결정된 것은 없고, 적용 범위와 시기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육청은 'AX경기교육대전환 위원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경기도 학교에 해당하는 검토 사안이며 당장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고등학생은 학교별 수행평가의 AI 활용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입니다.
출처: 뉴스1 · 2026.10.28 / 이뉴스투데이 · 2026.10.28
Study Note · 학습 노트 · 영어
영어 내신 본문은 연결어와 지시어를 가리고 문장 순서를 다시 맞춰 봅니다
2학기 기말 영어 시험은 교과서·부교재 본문을 바꿔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연결어 빈칸으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을 여러 번 읽기만 하면 익숙함 때문에 안다고 느끼기 쉽지만, 문장이 섞이면 흐름을 다시 세우지 못합니다. 먼저 본문을 문장 단위로 잘라 섞고, However·Therefore 같은 연결어와 this·they·such 같은 지시어에 형광펜을 칠합니다. 그다음 연결어를 가린 채 순서를 맞추고, 지시어가 가리키는 앞 문장의 명사를 화살표로 이어 근거를 적습니다. 흔한 실수는 내용만 기억해 순서를 맞추는 것인데, 이 방식은 처음 보는 변형 지문에서 무너지므로 문장끼리 이어 주는 단서를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해 볼 것: 이번 시험 범위 본문 한 개를 문장별로 잘라 섞은 뒤, 연결어를 가리고 순서를 맞추며 각 문장을 이어 준 단서를 한 단어씩 적어 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www.studylab.co.kr
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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