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분석, 지거국 교과전형 지원자 중 내신 1·2등급 26.3%로 늘어 외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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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10·28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Preface · 머리말
2027학년도 수시에서 지방거점국립대 교과전형에 내신 상위권 지원자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고, 광주의 반도체 계열 고교는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수능을 22일 앞두고 AI 스마트 안경 감독 방식을 두고 교원단체와 교육부의 입장 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약계열 지역전형 자격, 교권 침해 보호자 출입 제한처럼 아직 절차가 남은 사안도 함께 담았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상태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10/28 (수)
01대입진학사 분석, 지거국 교과전형 지원자 중 내신 1·2등급 26.3%로 늘어
02고입광주 반도체 계열 고교 경쟁률 상승,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4.9대 1
03수능후속: 수능 AI 안경 감독 두고 교사 82% "식별 어렵다"…교육부 추가 대책은 미정
04대입후속: 영남삼육중 출신, 2028 의약계열 지역전형 지원 자격 인정 추진
05학교 현장교권 침해 보호자 학교 출입 최대 6개월 제한 법안 발의
+학습·과학과학 기말 대비는 헷갈리는 개념을 짝지어 차이표로 정리합니다
D-22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26.3%지거국 교과전형 내신 1·2등급 지원자 비중 (진학사)
82.3%"스마트안경 식별 어렵다" 교사 응답 (전교조 설문)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대입발표
진학사 분석, 지거국 교과전형 지원자 중 내신 1·2등급 26.3%로 늘어
진학사가 28일 자사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 이용자(2026학년도 2만9289명, 2027학년도 3만858명)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7학년도 9개 지방거점국립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 가운데 내신 1·2등급대 비중은 26.3%로, 전년 20.5%보다 5.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평균 내신은 인문계열 3.78등급에서 3.61등급으로, 자연계열 3.83등급에서 3.68등급으로 올랐고, 9곳 중 8곳에서 평균 성적이 상승했습니다. 진학사는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등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실제 합격선은 수능최저 충족 여부와 충원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5%
26.3%
2026학년도
2027학년도
지방거점국립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 중 내신 1·2등급대 비중 · 진학사 점수공개 서비스 이용자 기준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지방거점국립대 교과전형을 고려하는 고3은 지난해 입결만 보고 안심하기보다, 지원자 성적이 높아졌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수능최저 충족에 집중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수치는 한 업체 서비스 이용자 기준이라 실제 전체 지원자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 2026.10.28 / 뉴스핌 · 2026.10.28 / 아주경제 · 2026.10.28
02PRIORITY II
고입발표
광주 반도체 계열 고교 경쟁률 상승,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4.9대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 광주공업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10월 19~22일) 결과, AI반도체과 18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4.1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 학과에는 23명이 지원해 1.27대 1이었습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도 64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4.9대 1을 기록했으며, 학교 측은 전국 마이스터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학교는 27일 중학교 내신과 출결 등으로 1차 합격자 84명을 뽑았고, 30일 인·적성검사와 11월 2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합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반도체 등 인기 학과는 중학교 내신과 출결이 1차 관문이 되므로, 직업계고를 생각하는 중2·중3은 남은 학기 성적과 출결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특성화고 모집은 시도마다 11월 이후 이어지니 교육청 고입 일정을 확인해 두면 됩니다.
출처: SBS Biz · 2026.10.27 / 쿠키뉴스 · 2026.10.28
03PRIORITY II
수능논란
후속: 수능 AI 안경 감독 두고 교사 82% "식별 어렵다"…교육부 추가 대책은 미정
전교조가 10월 21~27일 전국 중·고교 교사 2,716명에게 물은 결과, 82.3%가 현행 감독 절차로는 스마트 안경 착용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일반 안경을 스마트 안경으로 오인했을 때의 민원·분쟁(64.4%), 적발하지 못했을 때의 책임 추궁(45.9%)을 걱정하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교총과 전교조는 27일 교육부와 각각 면담하고 전담 인력 배치, 식별 기준과 절차 마련, 민원·소송에 대한 국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교육부는 감독관이 매 교시 직접 확인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인력은 시도교육청 협조와 예산이 필요해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 대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수험생은 스마트 기기로 오해받을 수 있는 안경테는 피하고, 수능 유의사항의 반입 금지 물품을 시험 전에 다시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독 방식이 보완될 수 있으니 수험표 배부 전후 교육부·평가원 안내를 지켜보면 됩니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 2026.10.28 / 뉴스핌 · 2026.10.28 / MBC · 2026.10.27
04PRIORITY III
대입추진 중
후속: 영남삼육중 출신, 2028 의약계열 지역전형 지원 자격 인정 추진
경북 경산의 영남삼육중은 법적으로 일반 중학교가 아닌 '각종학교'로 분류돼, 같은 교육과정을 이수해도 2028학년도부터 의대 지역의사선발과 의약계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두 전형이 초·중등교육법상 중학교 과정을 마칠 것을 요건으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6일 면담에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8학년도 대입부터 지원 자격을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각종학교로 분류된 중학교 출신으로 지역전형을 준비하는 현재 고1·고2는 시행령 개정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정시 등 다른 경로도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정 내용과 적용 시기가 공식 발표되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매일신문 · 2026.10.27 / 경북매일 · 2026.10.27 / 아이뉴스24 · 2026.10.27
05PRIORITY III
학교 현장추진 중
교권 침해 보호자 학교 출입 최대 6개월 제한 법안 발의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등 11명이 26일 교원지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을 침해한 보호자에게 6개월 이내 학교 출입금지와 수사기관 고발 권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보호자가 조치를 따르지 않으면 교육장이 관할청에 보고하고, 관할청이 수사기관에 알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 법안은 발의 단계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별도로 29일부터는 학교장이 과도한 민원인에게 퇴거를 요청하고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시행령이 적용됩니다.
What It Means · 학생·학부모에게 의미
학교와 의견이 다를 때는 정해진 민원 창구와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 학생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출입 제한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교육신문 · 2026.10.27
Study Note · 학습 노트 · 과학
과학 기말 대비는 헷갈리는 개념을 짝지어 차이표로 정리합니다
과학 시험에서 틀리는 문항의 상당수는 개념을 몰라서가 아니라 비슷한 두 개념을 바꿔 떠올려서 생깁니다. 시험 범위에서 자주 헷갈리는 개념을 둘씩 짝지어, 일어나는 장소·들어가는 물질·나오는 물질·에너지 변화 같은 같은 기준으로 한 표에 나란히 적어 봅니다. 예를 들어 광합성은 엽록체에서 빛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 탄소와 물로 포도당을 만들고 산소를 내놓고, 세포 호흡은 주로 미토콘드리아에서 포도당을 산소로 분해해 생명 활동에 쓸 에너지(ATP)를 얻고 이산화 탄소와 물을 내놓습니다. 이렇게 두 개념을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각각 따로 외울 때보다 차이를 구별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흔한 실수는 표를 교과서에서 그대로 옮겨 적는 데서 끝내는 것이니, 다 만든 뒤에는 한쪽 칸을 가리고 기억으로 채워 보는 확인까지 해야 합니다.
오늘 해 볼 것: 기말 범위에서 헷갈리는 개념 두 쌍을 골라 같은 기준 네 가지로 차이표를 만들고, 한쪽 칸을 가린 채 다시 채워 봅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www.studylab.co.kr
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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