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9/2)·수시 접수(9/7~11)·수능(11/19), 확정 일정을 새기십시오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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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ducation Briefing
Education Daybreak Brief
교육 뉴스 브리핑
VOL. 2026·07·18
발행 StudyLab 연구소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Preface · 머리말
방학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대입 일정이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9월 2일 평가원 모의평가,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 그리고 11월 19일 수능까지 — 남은 넉 달의 골격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확실한 일정표를 앞머리에 두고, 수시 카드를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누는 법, 수학 오답을 원인별로 진단하는 법, 집중을 '거리'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고입 원서 전 여름에 챙길 세 가지를 차례로 짚습니다. 새로 확인된 확정 뉴스가 적은 날인 만큼, 오늘은 속보 대신 바로 쓸 수 있는 학습·입시 정보로 지면을 채웠습니다. 확실한 정보만 담았습니다.
In This Issue오늘의 요약 · 7/18 (토)
01입시·일정9월 모평(9/2)·수시 접수(9/7~11)·수능(11/19), 확정 일정을 새기십시오
02대입수시 여섯 장은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눠 쥐십시오
03과목·수학수학 오답은 '유형'이 아니라 '원인'(계·개·발)으로 나누십시오
04공부법집중은 의지가 아니라 '거리' — 스마트폰을 한 걸음 멀리
05고입원서 전에 확인할 셋: 요강 시점·서류·면접
D-1242027 수능(11/19)까지 · 7/18 기준
9/2평가원 9월 모의평가 시행일
9/7~112027 수시 원서접수(대교협 공통기간)
Today's Briefings 주요 소식
01PRIORITY I
입시 · 일정
여름의 끝이 곧 승부처 — 9월 모평·수시 접수·수능, 확정 일정부터 새기십시오
방학 후반부는 대입 일정이 촘촘해지는 구간입니다. 2027학년도 대입에서 확정된 굵직한 일정은 셋입니다. 먼저 9월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시행됩니다. 재수생·반수생이 대거 합류해 6월 모평보다 실제 수능에 가까운 지표를 줍니다. 이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일제히 진행됩니다(대학교육협의회 공통 접수기간). 그리고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즉 '9월 모평으로 위치 확인 → 그 결과로 수시 카드 확정 → 수능으로 마무리'라는 순서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개별 대학의 세부 일정(면접·논술 고사일 등)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각 입학처 공고로 확인하십시오.
9월 모평 (9/2)
수시 원서접수 (9/7~11)
수능 (11/19)
2027학년도 대입 확정 일정. 출처: 평가원 일정·대교협 공통 원서접수기간(다수 대학 요강 교차확인).
Box of Insight
9월 모평은 '성적'이 아니라 '결정의 근거'입니다. 이 점수로 수시 지원 대학의 상·하한선을 정하고,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가늠하게 됩니다. 그래서 9월 모평까지 남은 6주는, 새 개념을 넓게 벌리기보다 6월 이후 드러난 약점을 메워 '실측 가능한 나'를 만드는 기간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02PRIORITY II
대입 노트 · 고등학생
수시 여섯 장은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눠 쥐십시오
수시는 최대 여섯 번 지원할 수 있지만, 여섯 곳을 모두 '가고 싶은 상향'으로 채우면 전멸의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모두 안전하게만 쓰면 기회를 스스로 낮추게 됩니다. 원칙은 지원 카드를 세 층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합격선이 내 성적보다 다소 높은 상향, 내 위치와 겹치는 적정, 안정적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 흔히 상향 2 · 적정 2 · 안정 2처럼 분산하되, 자신의 수능 최저 충족 능력과 내신·서류 경쟁력에 따라 비율을 조정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형 유형'까지 함께 분산하는 것입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은 평가 요소가 서로 다르므로, 한 유형에 여섯 장을 몰지 말고 자신의 강점에 맞춰 섞으십시오.
상향 · 도전
적정 · 경합
안정 · 확보
수시 여섯 장의 기본 배치. 비율은 경쟁력에 따라 조정.
Box of Insight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개수'가 아니라 '분산'입니다. 같은 성적대라도, 서로 다른 전형·다른 합격선으로 카드를 흩어 두면 한 번의 변수(최저 미충족·경쟁률 급등)에 전부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9월 모평 성적표를 손에 쥔 뒤 이 표를 다시 짜 보는 것이, 원서접수 전 마지막 점검입니다.
03SUBJECT
과목 노트 · 수학 (토)
여름방학 수학은 '틀린 문제 다시 풀기'가 아니라 '틀린 이유 나누기'입니다
오답을 다시 푸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같은 유형에서 또 틀리는 이유는, 틀린 '원인'이 저마다 다른데 처방이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틀린 문제를 세 가지로 분류해 보십시오. 첫째 계산·실수형 — 방향은 맞았는데 부호·이항·대입에서 미끄러진 경우. 둘째 개념·공백형 — 정의나 조건(정의역·판별식·경우의 수)을 몰라 손도 못 댄 경우. 셋째 발상·전략형 — 개념은 아는데 '어디서 시작할지'를 못 찾은 경우. 처방이 다릅니다. 계산형은 풀이 과정을 또박또박 쓰는 습관과 검산으로, 개념형은 해당 단원 정의로 되돌아가는 복습으로, 발상형은 '이 조건이 나오면 이 도구'라는 연결 노트로 다스립니다. 오답 옆에 원인을 한 글자(계·개·발)로 적어 두면, 방학 뒤 내 약점의 지도가 그려집니다.
① 원인 분류(계·개·발)
② 유형별 처방
③ 약점 지도화
오답을 원인으로 나눠 처방으로 잇는 진단 흐름.
Box of Insight
오답을 '유형'으로만 묶으면 '나는 확률이 약하다' 수준에서 멈춥니다. '원인'으로 나누면 '나는 확률의 개념은 아는데 조건을 놓친다'까지 내려갑니다. 처방은 늘 그 한 칸 아래에서 나옵니다. 방학은 푼 문제 수를 늘리는 시간이 아니라, 이 진단을 정밀하게 다듬는 시간입니다.
04METHOD
공부법 · 환경 설계
집중은 의지가 아니라 '거리'의 문제입니다 — 방해물을 팔 닿는 곳에서 치우십시오
방학에 집중이 흐트러지는 가장 큰 원인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유혹이 너무 가까이 있다는 물리적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책상 위에 있으면, 우리는 매 순간 '보지 않기'로 의지력을 조금씩 소모합니다. 방법은 유혹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마주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동안 스마트폰은 다른 방에 두거나, 최소한 화면이 안 보이게 엎어 서랍에 넣으십시오. '한 번 일어나야 닿는 거리'만 만들어도 무심코 집어 드는 횟수가 크게 줍니다. 알림은 무음을 넘어 아예 끄고, 공부 자료만 남긴 단순한 책상을 유지하십시오. 환경을 먼저 설계하면, 의지력은 정작 공부에 쓸 몫만 남습니다.
의지로 유혹을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유혹과 마주치지 않도록, 책상의 '거리'를 먼저 설계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Box of Insight
사람은 '가까운 것'을 하고 '먼 것'을 미룹니다. 그렇다면 전략은 분명합니다. 하고 싶은 일(공부 자료)은 가장 가깝게, 미루고 싶은 유혹(스마트폰·게임)은 한 걸음 멀리 두는 것입니다. 자책 대신 배치를 바꾸는 것이, 방학 내내 지치지 않고 집중을 지키는 실전 기술입니다.
05고입
고입 노트 · 중학생
고입도 여름에 갈립니다 — 원서 전에 확인할 세 가지
특목·자사고를 염두에 둔 중3이라면, 여름방학은 '지원 준비의 실무'를 시작할 때입니다. 세 가지를 미리 확인하십시오. 첫째, 모집요강 공고 시점입니다. 전기고(외고·국제고·과학고·자사고 등)의 원서접수는 대체로 늦가을에 시작되므로, 각 학교 홈페이지의 전형일정 공고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즐겨찾기해 두십시오(구체적 일자는 학교·지역별로 다르며, 기본계획상 일정을 각 학교 공고로 확정). 둘째, 제출 서류입니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지원 동기·진로계획·학습경험 등)를 봅니다. 방학 동안 그간의 독서·탐구·활동을 진로와 엮어 초안으로 정리해 두면 가을에 쫓기지 않습니다. 셋째, 면접입니다. 서류에 적은 내용을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므로, 핵심 경험 두세 개를 말로 풀어 보는 연습을 지금부터 가볍게 시작하십시오.
① 요강·일정 확인
② 서류(생기부·자소서)
③ 면접 연습
여름에 시작해 가을에 다듬는 고입 지원 실무 흐름.
Box of Insight
고입 준비의 실패는 대개 실력이 아니라 '시점'에서 옵니다. 요강이 뜬 뒤에야 서류를 시작하면 진로를 충분히 설명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여름에 초안을 잡아 두면 가을에는 다듬기만 하면 됩니다. 지원 여부가 아직 확실치 않더라도, 이 정리는 자기 진로를 스스로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홍기정학원·StudyLab·1분컷 내신연구소·무한연습·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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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2-922-7554 | 직통 010-4997-7554
이 보고서는 위 연구소가 자체 제작·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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